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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8월 제대로 보양식. 8kg 민어 한마리 우리나라 서남해에 분포하며 경기도의 덕적도 연해와 충청도, 전라도의 신도 연안에서 다산하는 민어는 이름처럼 옛부터 우리민족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어류로, 평소 삶에 짓눌려 부모를 봉양하지 못했던 사람은 제사상에라도 꼭 올려야 했을 정도였답니다. 7~9월에 산란기를 맞는 민어는 덕분.. 더보기
[스크랩] 8월 제대로 보양식. 8kg 민어 한마리 우리나라 서남해에 분포하며 경기도의 덕적도 연해와 충청도, 전라도의 신도 연안에서 다산하는 민어는 이름처럼 옛부터 우리민족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어류로, 평소 삶에 짓눌려 부모를 봉양하지 못했던 사람은 제사상에라도 꼭 올려야 했을 정도였답니다. 7~9월에 산란기를 맞는 민어는 덕분.. 더보기
[스크랩] 문경 동로 석항리 표고버섯, 고려닭 [新 그린어메니티] 17. 경북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 입력: 2006년 06월 06일 17:05:02 경북 문경시 동로면 석항리는 백두대간 산자락의 오지마을이다. 석항리의 어메니티는 표고버섯이다. 올 상반기에만 표고 농사로 가구당 5천만~6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예년에 비해 수확이 좋은 덕분에 소득이 올랐다고는.. 더보기
[스크랩] 8월 제대로 보양식. 8kg 민어 한마리 우리나라 서남해에 분포하며 경기도의 덕적도 연해와 충청도, 전라도의 신도 연안에서 다산하는 민어는 이름처럼 옛부터 우리민족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어류로, 평소 삶에 짓눌려 부모를 봉양하지 못했던 사람은 제사상에라도 꼭 올려야 했을 정도였답니다. 7~9월에 산란기를 맞는 민어는 덕분.. 더보기
[스크랩] 초파일에 찍은 꽃들 보라색 매발톱. 노랑색의 매발톱. 각시 붓꽃. 불두화. 불두화를 가까이에서, 노랑 붓꽃. 전체의 모습. 엉겅퀴. 현호색. 이름 모름. 산목련. 공작 단풍 나무. 인동초 꽃. 붉은 토끼풀 꽃. 닥나무 꽃. 망초 꽃. 다음 블로그에서 첫 작품? 임니다. 잘 부탁 드림니다. 더보기
[스크랩] 며느리배꼽 들이나 밭뚝에서 흔히 볼수있는 한해살이 덩굴풀로 줄기에 가시가 나있다. 옛부터 만만한 상대가 며느리인지 흔한 꽃에 붙이는 이름이 며느리밥풀,며느리 눈물, 며느리배꼽 등등...꽃이 피기전이라 동그란 잎에 알알이 맻힌 꽃들이 참 아름답다. 더보기
[스크랩] 며느리밥풀 쌍떡잎식물 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로 산지의 건조한 땅에서 자라며 특히 소나무 숲속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가 30-60쎈치 정도이고 잔털이 있으며 단면은 둥글지만 약간 모가 졌다. 잎은 마주나고 좁은 바소꼴 또는 넓은 줄모양이며 끝이 꼬리모양으로 길.. 더보기
[스크랩] 며느리밑씻게 마디풀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들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면서 갈고리같은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같은 턱잎이 있다. 꽃은 양성이고 7-8월에 피고 잔털과 선모가 있다. 열매는 수과로 둥글지만 다소 세모지고 흑색이며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