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22년9월19일.
해마다 포도주를 담는데
늘 실패를 거듭한다---!!!
그래서 몇년전 상주 화서 포도로
담은 것이 젤로 잘 되어서
포도를 상주 화서 옆에 있는포도로
유명한 모동으로 가서 아우님이랑
각각20kg40kg을 사서 20kg전부를
알맹이를 따서 손으로 버무려서---!!!
약한시간을 소요---!!!
모동 포도는 당도가 약 18브릭스인데
20브릭스를 만들기 위해 백색설탕5kg을
추가하였다---!!!
20 브릭스가 되지 않으면 신맛이
강해 진다---!!!
큰술병 두개를 준비하여 버무린 포도를 담는다
2개를 사용하는것은 숙성중에 한번씩
저어 주어야 하는데 젖기 편하기 위해서다---!!!
너무 밀봉하면 숙성과정에서 터질수가
있어서 마개는 대충 헐렁하게 닫아두고
약100일동안 숙성하면 맛있는 포도주가 된다
잘 숙성 되기를 염원 하년서 창고에 보관---!!!
울님들---!!!
오늘은 포도주를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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