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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족보

파평윤씨 시조 탄강지 용연 참배~~~!!!

파평윤씨성지용연~~~!!!

2009년 11월 2일 오후 9:03공개조회수 3 6

촬영:2009년10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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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사람이 태어나 자기네 조상을 안찾고 싶은사람

그 누가 있을까요~~~???

말ㄷㄱㄹ 태어나고 52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찾아 보았슴니다~~~!!!

전설같은 얘기지만 파평윤씨들은 다들 그렇게 믿고 있슴니다~~~!!!

그 전설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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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 말대가리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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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 햇살처럼 햇살처럼
    조선시대 계비 절반이 파평윤氏 인물이 얼마나 좋았으면,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시길...
    • 엘빈 엘빈
      • 엘빈
      • 2009년 11월 3일 오후 6:00
      한파경보가 내린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paju is my hometown~!!
      • 강화도 강화도
        네에.. 저도 자랑스런 윤씨문중으로 시집왔음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삽니다. ㅎㅎ
        • 탄곡 탄곡
          • 탄곡
          • 2009년 11월 3일 오전 9:18
          자부심을 가질만한 성씨입니다.
          파평윤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명문 집안이니까요.
          • 순돌 순돌
            • 순돌
            • 2009년 11월 3일 오전 12:29
            말대가리님~^*^~~애 많이 쓰셨습니다....~^*^~~ㅎㅎㅎ
            • 울프 독 울프 독
              ㅎㅎㅎ-이쁜 할아부지 한테 긴급 전화 왔습니다.- 천리 길을 마다않고 달려온 정렬이 손자넘. 너무 착하고 고맙도다.
              내 이를 가상히 여겨 항상 너를 위하여 가호 하겠노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왕이..
              ㅎㅎㅎ-이쁜 할아부지 한테 긴급 전화 왔습니다.- 천리 길을 마다않고 달려온 정렬이 손자넘. 너무 착하고 고맙도다.
              내 이를 가상히 여겨 항상 너를 위하여 가호 하겠노라.-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이왕이면 할아부지가 달밤에 폼내고
              걸어더니셨던 길로 [대노한 외할아버지가 작대기 들고 추적해오신 길이기도 하고.] 가셔서 눌로리 할무니 동네도 좀 보고 오시지 -
              내가 군생활 때는 네번째 비석 빼놓고 아무 것도 없었지요. 용연 옆 언덕은 나무가 없어서 훈련때 자주 걸어다녔습니다.
              눌노리 어른 분들 말씀이 원 용연은 지금보다 서너배나 컸다고 합니다. 용연으로 들어 가면서 옆에 두고
              달린 임진강은 제 군시절 그 풍광이 거의 환상이었습니다.
              말님의 이 용연 때문에 임진강 글 한번 올려야 겠슶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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