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2012년11월10일.
어디:놀이터.
올해도 어김없이 집 옆의 은행 나무가 노랗게 옷을 갈아 입었다~~~!!!
떨어지는 은행잎이 보아요~~~!!!
저 속을 둘이서 걸어 갈 사람 없나요~~~ㅎㅎㅎ
감따러 가다가 노란 은행잎이 너무 좋아서 한번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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