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해안 일대 2박3일 여행---!!!

언제:2024년10월1일-3일(2박3일).

날씨;데체로 맑음.

충북 옥천 처형집에서 제주도로 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제주도는 모두 가본적이

있는 곳이라 남해안 일대로 계획을 변경 하고

첫째 날(10월1일).

나와 마눌은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7시에 진영으로 출발---!!!

한시간 반을 달려서 진영 아파트에 도착

형님과처형을 태우고 오늘 11시에 만나기로 한

남해 고속도로 사천 휴게소로 출발 

한시간 반을 달려 사천 휴게소 도착하니 

아직 옥천 형님은  도착 하지않아서 

휴게소에 전시 해놓운

사천의 주 산업의 메카인 비행기(F4)사진을

담아보고 있으니 옥천 형님 도착---!!!

여행 일정등을 이바구하고 하동 금오산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

탑승장에서 표를 구입하고 금오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고 주위

풍광을 담아보고 있으니 상부 탑승장 도착

거리가 멀다는 느낌에 안내원에게 물어보니 

왕복 5.2.km---!!!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다는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왕복 4km보다도 더 길다---!!!

금오산 정상 부근에서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하산---!!!

삼천포 대교 밑에서 멸치 쌈밥과무침회로

점심을 먹고 여수 예술 랜드로 이동하여 

한려수도와 여수의 모습을 담고 

오늘 숙소인 더 호텔 수로 이동하여 

체크인 하고 짐 풀고 간편복으로 갈아입고

호텔 부근에 있는 나포리 횟집에서

회 정식으로 저녘을 먹고 여수의 야경을

보기위해 여수 해상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가니 밤9시까지 운영 한다는데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대기중이다---!!!

우리도 해상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여수의 아름다운 밤 바다와 야경을 구입하고 

케이블카 안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

내려와서 여수의 또 다른 자랑거리---!!!

낭만포차 거리로 이동하여 낭만포차 거리를

누비고 다니면서 인증샷---!!!

포차 거리 건너편에는 오늘 우리가 1박을

해야하는 더 호텔 수 야경을 담고 건너와서

잠자리로---!!!

 

 

 

2일차(10월2일).

숙소인 더 호텔 수에서 아침을 컵라면으로 

해결하고 오동도를 가기위해 9시에

동백 꼬마 열차 탑승장으로 이동 

9시30분에 탑승하고 오동도로 출발---!!!

10여분 만에 오동도 도착---!!!

옥천 처형은 무릅이 좋지않아 주차장에

남고 우리는 오동도 동백나무 숲으로

동백나무 숲이 정말 환상적인이다---!!!

오동도 등대로 올라가 여수의 모습을 담고 

내려와서 이제 여수를 떠나 남해쪽으로

네비에 설리스카이워크 입력하고 출발

설리 스카이 워크에 도착---!!!

스카이 워크의 그네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운행 중단---!!!

남해 금산 보리암이 희미하게 보이는

설리 스카이 워크에서 인증샷 박고

남해 독일 마을로---!!!

도착하니 맥주 축제가 한창이다---!!!

독일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 

올해 처음 만나는 꽃 무릇 상사화를 만나

인증샷---!!!

텔렌트 박*숙 선생님의 커피샙으로 이동

겉 모양만 담고 나와서 

요즘 인기 절정이라는 가수 박 서진---!!!

건어물 가게로 들어가 구입하고 나오니

마침 관광버스 2대가 주차장으로 들어선다

정말 인기가 많은 모양이다---!!!

사천에서 2박째 잠을 자고---!!!

 

 

 

3일차(10월3일).

3일차 아침에도 어김없이 컵라면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민재봉 가는 길 옆에 있는 백천사로

백천사는 옌날에 세상이 이런일이 란

티비 프로에 나와서 더 유명해 졌다

소가 혓바닥으로 목탁 소리를 내는 소가

있어서 매스컴도 타고 나도 그때에

가보고 두번째다----!!!

백천사의 웅장한 위용을 담고 

사천 우주항공 박물관으로 이동---!!!

전시 해놓은 각종 비행기를 구경하는데

마침 내가 공수 훈련(201기)을 받은

C-123도 전시되어 있어서 실내로

들어가보니 1979도와 똑 같은 모습으로

밀랍인형을 만들어 놓았다---!!!

진영 형님께 자랑아닌 자랑을 하고

잠깐이나마 그때의 추억이 빠져본다 

우주항공박물관에서 인증샷하고

마지막날 점심을 진영 갈비로 유명한 

진영 금강 갈비 집으로 가서 점심을

함께하고 옥천 형님께서 가져온

샤인 머스켓 포도를 나눔하고

옥천 형님은 옥천으로 올라가고

나는 진영으로 가서 청양고추와 열무를

받고 형님 내려 드리고 

구미로 올라 옴니다---!!!

 

 

 

울님들---!!!

이렇게 3동서가 여수&남해안 일대로

2박3일 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다음을 기약 함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