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12년12월28일.
아침에 출근 하면서 회사차가 비탈길을 올라가지 못헤
밀어서 겨우 올려 출근하고 10시에 종무식 마치고
역시 차가 비탈길을 올라가지 못해
결국은 걸어서 집으로 약4km~~~!!!
차들도 마카 거북이 걸음마~~~!!!
중간쯤 왔을까~~~!!!
전기초자 담장에 피라칸샤스에 눈이 소복소복~~~!!!
마카 추억 맹글기 바뿌고~~~!!!
말ㄷㄱㄹ는 피라칸 샤스를 한번 더 담아보고~~~!!!
동네 입구~~~!!!
금오공고 운동장 히말리야시이다 나무의 눈 덮인 풍경을 담아보고~~~!!!
공단2주공 아파트~~~ㅎ
오늘도 어김없이 수고 하시는 자영 회장님~~~!!!
동사무소에서 직원들이 나와 제설작업과염화칼슘을 뿌리고 있다~~~!!!
집 주위 풍경을 담아보고
오후 3시에 신평내과로~~~!!!
가면서 담아 본 남천나무~~~!!!
그리고 소나무도 담아보고~~~!!!
3시30분 신평내과 도착~~~!!!
수면으로 위내시경을 하고나니 4시30분~~~!!!
다행히 아무런 이상징후가 없다고 하지만~~~!!!
매년 주기적으로 위내시경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울님들~~~!!!
넘 염려하지 마세요~~~ㅎ
일급수만 쩨메 줄이면 더 좋다고 하는데~~~우 ㅎㅎㅎ
미치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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