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24년3월4일.
날씨:흐리고 비.
누캉:옥천 동서 형님 내외(4명).
4일 아침먹고 10시경에 출발---!!!
옥천 형님과 칠곡 휴게소에서 만나
근심을 해결하고 커피 한잔하고
밀양 시립요양원으로 출발---!!!
약 한시간을 달려서 목적지 도착---!!!
마눌과 나는 형님이 면회 신청 할동안
밀양 시립요양원 밑에서 대기 하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위 풍경을 담아본다
비 맞은 매화와 개불알꽃을 담고 있으니
장모님 면회 신청 완료하여 언양 불고기를
먹기 위헤 장모님 모시고 언냥으로 출발---!!!
지난 번 면회 가서 함께 식사한
언양 가지산 불고기 집에 도착---!!!
장모님과 함께 점심을 함께하고
밀양 시립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진영으로 가서 향어회로 저녘을 때우고
다음날 구미로 돌아 옴니다---!!!
울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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