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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방

2022년 설~~~!!!

코로나19가 발생한지가 벌써 만2년이 넘었다.
그간 추석,설 연휴4번을 고향(창녕)을 가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4집이 함께 제사를 모시고 있는데
창녕집이 젤 큰집이라 제일 먼저 지내는데
8촌까지 다 모이면 인원이 작난이 아니다.
그래서 코로나 후로는 각자 집에서 지내기로
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하고있다~~~!!!
고향에서 내려 오지 말라는 기별을 받고
집에서 방콕~~~!!!
지금구미는 일주일동안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집에서나마 간단히 설 음식을 하고
나는 손녀 서영이 데리고 아파트 뒤 갈뫼공원으로 손녀를 데리고 가서 바람을 쐬로 갔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다~~~!!!
서영이 놀이터에서 노는 사진들을 담고
집주위의 풍경을 담아보고 집으로 온다~~~!!!
설날 아침 서영이 한테 새배를 받고 세벳돈을 주고 외가집에 다녀와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이제 다 컷는지 엄마 아빠 안따라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할머니랑
잤다~~~!!!
한번도 투정을 부리지 않고 잘논다~~~!!!
오늘 저녁에도 여기서 달려고 하는것을
겨우 달래서 보냈다~~~!!!
울님들~~~!!!
하루빨리 이 시국이 안정되기를 기원 함니다~~~!!!

 

 

 

 

 

 

 

 

 

 

 

 

 

 

 

 

 

 

 

 

 

 

 

 

 

 

 

 

 

 

 

 

 

 

 

 

 

 

 

 

 

 

 

 

 

 

 

 

 


울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하루빨리 이 시국이 안정되기를 기원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