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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행기

두타산 무릉계곡 탐방기~~~!!!

언제:2019년7월7일.

누캉:신평산악회 회원26명.

날씨:맑음.

어디로:강원도 두타산(1353m) 무릉계곡.

준비하여 신평 새마을 금고 앞으로 가서

회원들께 인사하고 7시에 강원도 두타산으로 출발~~~!!!



오늘 일용할 양식을 싣고~~~!!!



군위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근심을 해결하고 두타산으로~~~!!!



동해안 7번국도를 따라 올라 오면서

황영조 공원에 도착하여 또 근심해결하고~~~!!!

기념으로 인즐샷 박기~~~!!!







ㅎㅎㅎ~~~!!!

말ㄷㄱㄹ가  1등~~~!!!

다시 두타산으로~~~!!!



드디어 5시간만에 두타산 주차장 도착~~~!!!

여기서 두타산에 대하여~~~!!!


두타산은 부처가 누워있는 형상으로 박달령을 사이에 두고 청옥산과 마주하고 서 있다.

울창한 수림과 기암절벽에 노송이 뿌리를 내려 산세가 수려한 두타산은 강원도 국민관광지 1호로 지정돼 있다.

두타산의 '두타(頭陀)'란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를 닦는 수행'을 말한다. 이는 두타산이

불교와 인연이 깊은 불교의 도량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무릉계곡에는 무릉반석과 더불어 호암, 베틀바위, 학소대, 벼락바위, 병풍바위, 대궐터, 문바위 같은 이름난 바위가 많다.

폭포는 삼단으로 떨어지는 용추폭포와 쌍폭, 칠성폭포, 박달폭포 ,상폭, 관음폭포가 계곡의 비경을 더해준다.

이런 빼어난 경관 때문에 두타산 무릉계곡에는 옛날부터 시인이나 묵객들이 많이 드나들었다.

두타산은 바로 옆 4km 거리에 청옥산(1.403m)과 봉우리가 겹쳐 있다.

두타산(1,353m)은 청옥산보다 51m 낮지만 사람들은 이 산 전체를 가리킬 때 두타산이라 부른다.




잘 읽어 보세요~~~!!!

국민관광지1호 임니다~~~!!!







단 한마듸로 끝내 줌니다~~~!!!



우리도 이 같이 늙어가야 할낀데~~~!!!








울님들~~~!!!

정말 한번 다녀 가세요~~~!!!

절대 후회없는 트레킹이 될 것 임니다~~~!!!

삼화사를 끝으로 하고

이젠 하산주~~~!!!












오늘도 어김없이 하산주(홍어와수육)를 준비해 주신 회장님 싸모님~~~!!!

그리고 오늘이 엄마 기일인데 회장이라는 책임감으로

산행을 같이 한 회장님~~~!!!

감사 함니다~~~!!!

끝으로~~~!!!

마카 신평 산악회를 위하여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구미로 돌아 옴니다~~~!!!

울님들~~~!!!

중간에서도 언급했지만 정말 한번 다녀 가세요~~~!!!

누구니 쉽게 갈을수 있는 길 임니다~~~!!!

말ㄷㄱㄹ가 걍츄 함니다~~~!!!

감사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