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19년2월27일2시경.
순찰을 돌고 있는데 카고 크레인차에
불이 붙고 있어서 운전자는 소화기로
불을끄고 말ㄷㄱㄹ는 119에 신고~~~!!!
소방서가 인근에 있어 3분만에 출동~~~!!!
말ㄷㄱㄹ가 근무하는 아파트~~~!!!
이렇게 약 30분만에 상황 종료~~~!!!
봉곡 온천에 소화기가 없었다면 저차는 불애 다타고
주위에도 난리가 났을텐데 천만다행으로
소화기 하나 때문에 큰 화를 면했고
말ㄷㄱㄹ도 빨리 신고하여 3분만에 출동~~~!!!
오늘 소화기의 중요성을 실감 했슴니다~~~!!!
기름도 가득 체워져 있었다고 하는데
주위에는 온천에 온 사람들 차가 만차로 가득 했는데
정말 아찔한 하루 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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