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12년12월9일.
어디서:창녕.
일요일 아침 일찍 준비하여 창녕으로 내려 가면서~~~!!!
현풍 휴게소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나오면서
비슬산 대견봉을 담아보고 창녕으로~~~!!!
창녕에 도착하여 형수와엄마께서 미리 준비해둔 배추를 치대기 시작~~~!!!
간 큰 시어머니는 늘 옆에서 잔소리~~~!!!
울님들~~~!!!
맛있어 보이나요~~~ㅎ
이렇게 오전내 치대고~~~!!!
말대가리는 그 사이에~~~!!!
엊저녁에 사둔 과메기를~~~!!!
요렇게 껍질을 벗겨서~~~!!!
두접시를 준비하고~~~!!!
도야지 삼겹으로 수육도 맹글도 하여
방금 버무린 김장으로 수육과과메기로 싸서 점심을 먹고~~~!!!
큰집 것~~~!!!
동생네 것~~~!!!
우리 것~~~!!!
우리는 지난주에 진영 큰처형께서 5섯통을 담아다 주어서
여기서는 쩨메만 가지고 가져간다~~~!!!
다 챙겨 차에 실어두고
저녁을 먹고 구미로 돌아 옴니다~~~!!!
올 김장 이렇게 마무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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