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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진삼(연화삼),연삼,왕삼의 비교~~~!!!

진삼(연화삼),연삼,왕삼

2009년 9월 4일 오후 6:49비공개조회수 0 0

연삼이 연화삼(진삼)과 같은 건가요?

안드로28 |2006-05-30 20:11 | 5

답변 3 | 조회 3993

최근 연삼이 당뇨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많이 찾고(장모님이 당뇨로 고생)있는데, 연화삼(진삼)과 연삼이 같은 것 같이 얘기하고 있어 확인하려 합니다.

원래 진삼(연화삼)이 당뇨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왔는데,

어느날 진삼이 연삼(--나물)이라하여 당뇨병에 효능이 있는것으로 설명되더군요.

제가 볼 때는 생김새도 틀리고, 전혀 다른 식물 같던데요.

진삼과 연삼이 같은 것인지 궁금하구요.

만약 다르다면 당뇨병에 특효가 있는것은 진삼인지 연삼인지가 알고 싶습니다.

촌장님 꼭 답변을 해주세요. 꾸벅^^

원문출처 : [카페] "몸에좋은 산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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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 님의 답변

2006-05-31 01:01

질문자 한마디 그래도 연삼이 효과가 있는지, 연화삼이 효과가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른종 입니다.

장모님은 연세가 있으시니 산뽕과 홍삼을 추천합니다.

촌장도 당뇨라는 고마운 친구덕분에 산야초산행을 시작한 계기가 되었기에 당뇨에 관한 평소의 생각을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당뇨치유는 당뇨에 좋은 명약을 먹어서 치료할수 없으며, 당뇨에 나쁜것을 먹지 않음으로서 개선할수 있습니다.

당뇨에 명약도 없고 완치도 없고 근치도 없습니다. 요즈음 한국의 약초꾼들 사이에 당뇨를 근치할수 있다는등의 과장된 효능을 이야기 하는 연삼. 진삼등은 본인도 채취하여 복용하고 있지만 모두가 보조수단일 뿐입니다.


당뇨가 올수 밖에 없는 생활태도를 바꾸지 않는한 치료는 불가능 합니다. 일시적인 증상의 호전을 믿고 생활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차라리 약을 먹지 않느니만 못합니다.


1- 건전한 식생활(자연식. 전통식)

2- 유산소 운동

3- 스트래스 해소

당뇨는 치료하는것이 아니라 불건전한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서 치유하는 것 입니다.

당뇨의 원인은 생활습관에 기인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하나 그또한 식생활습관등 습관의 유전이 그 원인이라 봅니다. 생활습관의 변화없이 당뇨가 개선되기를 바랄수 없습니다. 인슐린복용은 최악의 선택이라 생각하며, 산야초 효소이던 요로법이던 생활습관의 개선이 없이는 일시적인 방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첫째는 식생활 개선이 최우선입니다. 건강식(자연식)으로 전환을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촌장도 아이들(막내가 대2)을 설득하기 위하여 지금도 노력중입니다만, 가족전체(특히 주부)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과음과식은 물론 간편식(간이식, 서양식)의 폐해는 당뇨환자에게는 치명적이지요.

둘째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몸속의 독소를 몸 스스로 배출시키는 습관을 기르게 해야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30분이상, 일주일에 3일이상 몸에 땀이 날정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산과 들의 가벼운 산야초산행(반드시 채취가 아니라도)이 최고겠지요.

셋째는 스트래스 해소방안을 가져야 합니다. 몸의 자연치유기능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스트래스를 어떻한 방법으로던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야 합니다. 일상을 번잡함을떠나 잠시 여행을 즐긴다거나, 독서, 영화.연극관람, 산행등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것을 즐기려는 생활태도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원문출처 : [카페] "몸에좋은 산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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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답변들 2 추천순 | 등록순

참 새 님의 답변

1:1 È8X0 2009-07-06 07:09

진삼=연화삼

연삼=바디나물

왕삼=어수리 입니다

** 출처 ..계룡산 허운님 카페= 다음카페... 봉삼나라

어제 부터 비가 엄창온다

빗소리 들으며....상상에 잠겨본다

어렸을때 7살인가 ..::;

..

비가 많이오는 여름 장마철때 시골집 할아버지 집에서

아버지가 쌀 한가마니만

지게에 지고서 40분을 걸어서 이사갈집에 가다 비가 많이온 냇가 뚝에 다달아서..

형이랑 엄마랑 비가 많이온 냇가를 건너던 그때생각이 난다

..

..

그날 냇물이 불어서 아버지의 등에 엎혀서 냇가를 건너던 생각이난다

그때 아버지의 등이 참 따뜻했는데..

이제 보고 싶어도 볼수도 없는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

..

..

그게 아버지와 살갓을 마주한게 처음이자 마지막 인것도 모르고

철없이 보냈던 어린시절 ..

멍하니 않아 생각에 잠기다 ...

문득 전화벨이 울린다

여기저기 전화도 엄청 찍혓구다 ..

..

..

작은 텃밭고랑에 물이 잔득 고여서 마음이 자꾸 쓰인다

백하수오 모종옮겨 심어 놓았는데 ..

배수가 않되서 썩지는 않을런지..

..

..

벌나무도 이제 제법 잎사귀가 넓어졋다

..

.

.

작년에는 많은 전화가 왔다..

..

이루 헤아릴수가 없구나..

..

찾아온이도 부지기수요..

좋은일 하라고 그냥 돈을 3천만원이나 주고 간분

약술 40병을 가져가시면서 수표 한다발을 세워 보지도 않고 놓구 간분

..

..

또...약제..달임액을 얼마나 다려 전국에 보냇는지..

..

..

암환자 무료로 만들어준 탕제는 또 얼마나 많았는지..

( 청천마와 홍천마 나란히~~~

흰 포공영과 노란놈.......

흰색 엉겅퀴 이놈은 참 드문 놈인데

..

..

2009년5월17일

비가오는데 아침일찍 천마산행을 시작했다

..

..

.

.

차로 2시간을 달려서 천마가 나는 곳에가니..

..

비가 멈추었다..

..

참나무 사이를 뒤지기를 10여문 청천마가 눈에 뜨인다 ..

..

벌써 싹이 한뼘은 올라 왔다 ..

..

1시간을 돌아다니니 한소꾸리 가득하다 ..

..

참나무 둘레를 파헤치니 종마새끼들도 많고

..

싹 나올려고 준비중인 놈들이 지천이다

..

..

오후 늦게 작은집에 도착하니 오후 8시다

..

.

산행하면서 전화 받느라 전화기에 흙이 가득하다

..

..

겨우살이 건제 작두로 잘라서 300g씩 정리하고

건조 충영도 300g씩 정리하고

목통..

창출..

유근피..

벌나무..

많은약제 포장해 보관할려고 손질하니 벌써 새벽 1시가 다되어 간다

..

..

..

당뇨 환자들과 암환자분들이너무 많이 찾아와 이제는

그만던 농축액도 떨어져가고

만들기가 여간 아닌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

..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지만

한가지씩 시간나는대로 남겨 놓아야 될 시점이구나.

미나리과 식물 중에서 약효가 가장 높은 것은 연삼(軟蔘)이다.

연삼이라는 이름은 약초꾼들이 부르는 이름이고 여기서 실제 이름을 밝힐 수는 없다.
이름을 밝히면 수많은 사람이 달려들어 마구잡이로 채취하여 순식간에 멸종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연삼은 잎과 줄기 모양이 당귀를 닮았다.
그러나 연삼도 그 가짓수가 열 가지가 넘고 연삼을 닮은 식물도
열 가지가 넘기 때문에 수십 년 약초를 채취한 전문가도 정확하게 구별하기가 어렵다.

현재 당뇨환자에게 (진삼-연삼-봉삼-등등)복용시킨지 한달이다

처음 당수치 320 이었는데 210 정도로 유지되고 운동과 병행하면

금새 좋와 질것이다

연삼뿌리

연삼뿌리

참당귀

연화삼(진삼)

왕삼

금전초


연삼에 몇 가지 약초를 넣어 달여 먹으면 당뇨병이 근본적으로 치유된다.


증상이 몹시 심한 사람도 6개월에서 1년이면 치유가 가능하다.

그러나 인슐린을 오래 쓴 사람은 잘 낫지 않으며 낫는다 할지라도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연삼을 먹으면 당뇨병뿐만 아니라 기운이 나고 혈액이 맑아지며 밥맛이 좋아지고 위와 간, 폐가 튼튼해진다.

산속에서 목이 마르거나 허기가 질 때 연삼을 한두 뿌리 캐먹으면 갈증도 없어지고 배고픈 줄도 모르게 된다.
연삼을 먹고 나서 물을 한 모금 마시면 물맛이 꿀처럼 달게 느껴진다.


연삼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으며
고혈압, 동맥경화, 관절염, 여성의 생리 불순, 생리통, 냉증, 불임증, 빈혈 등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

연삼을 잘 활용하면 관절염, 신경통, 당뇨병, 고혈압, 부인병, 간염, 간경화 등 거의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
연삼 뿌리를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 3-6개월 숙성시킨 연삼주도 그 맛과 향이 각별하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기력을 늘리며 혈압을 낮추고 두통을 치료하는 등의 효과가있다.


한 명의는 서양 의학과 한의학을 모두 섭렵한 뒤에 토종약초를 오래 연구하여
거의 못 고치는 병이 없는 단계에 이르렀는데 그가 환자 치료에 가장 많이 쓰던 약초가 바로 연삼이었다.
그는 전국의 산을 떠돌며 연삼, 왕삼 등을 캐서 말려 두었다가
가난한 환자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던 진정한 의사이자 의인(義人)이었다.


그러나 연삼은 희귀한 식물이어서 구하기가 어렵다.
한 사람이 한 달 동안 먹을 양을 채취하려면 너댓 명의 약초꾼이 일주일 동안 캐서 모아야 한다. 연삼은 깊은 산속보다는 낮은산의 계곡이나 물기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데
국토를 마구잡이로 개발하여 파헤치는 바람에 연삼의 자생지가 파괴되고 있다.


이밖에도 미나리과 식물 중에는 왕삼(王蔘), 정삼(精蔘)등
산삼을 능가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희귀 약초들이 많다.

연삼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각지의 살골짜기, 높은 산 습지에 자란다.
성분은 정유 함량은 열매에서 0.49 퍼센트, 꽃이삭에서 0,35 퍼센트, 잎에서 0.04 퍼센이다.
총쿠마린 향량은 여문 열매에 1.3~1.8 퍼센트, 뿌리에 1.2~4.7 퍼센트, 전초에 0.8 퍼센트이다.

뿌리와 열매에는 쓴맛물질, 스테롤, 탄닌질, 잎고 줄기에는 약간의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가 확인되었다.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기침약, 가래약으로 감기, 기관지염, 류머티즘, 머리아픔, 열성질병, 신경쇠약에 쓴다.
물 2리터에 건조 6~12그램을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연삼은 봄철에 나물로 먹을 수 있다.


깊은 산속에는 여름철에도 연한 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맛은 약간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차거나 따뜻하다.

독이 없다.

겨울철에는 뿌리를 채취하여 사용하고, 봄부터 여름철에는 약성분이 줄기와 잎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뿌리와 줄기, 잎을 같이 먹으면 더욱 효험이 있다.

뿌리를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달여먹거나 가루내어 환을 지어먹을 수 있다.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생으로 쌈을 싸서 먹을 수 있으며 말려서 차처럼 끓여서 먹으면 된다.


강기거담, 선산풍열의 효능이 있어 폐에 담이 쌓여서 발병한 천식,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가 잘 나오지 않는 증상,
감기로 인한 발열, 해수, 당뇨병, 관절염, 두통, 이질, 만성장염, 기관지점액분비촉진, 관상동맥혈류량증가,
유행성감기, 항궤양, 항경련, 항알레르기, 항암작용, 피부진균 등에 항균 효과가 있다.
산행을 하면서 한두 뿌리를 계곡물에 씻어 먹으면 입안에 맛과 향이 좋다.

연삼은 뿌리가 크지 않아서 많이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
생으로 먹는 것이 좋으며, 꿀에 찍어서 먹을 수 있다.

35도 이상 소주에 담가 3개월 이상 지난뒤 먹을 수 있고, 말린 연삼을 1회에 2~4그램 씩 2리터의 물로
반이 될 때까지 천천히 달여서 마시거나, 가루를 내어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 조릿대, 오갈피, 천마, 화살나무, 수리취 등을

필자가 돌라가신 스승님과 수십년간 써보니

여러질환에 좋은효과를 발휘한다

...

...

...

당뇨에 좋다고 하는 진삼(연화삼)이지만

제가 약제로 써보니...혈당 수치가 내려간다

..

환도 만들고 달임액도 만들고

다른약초와 혼합을 해보구

않써본 병증이 없다 ..

봉삼가지고 않써본 병증도 없고 ..

...

알츠하이머...나병..백혈병...파킨스..같은말이지만...

...

간단한 피부질환부터...암환자...등

주로 쓰는것은 환이나

농축액 만들어 쓰지만 군락을 이루는곳은 무리지어 100개정도

자생,, 아니면 5개..1개등이다

진삼씨는 그동안 십수년 채심하면서 모아놓은게 많다

몃년전부터 산에 돌려 주지만 자생지가 까다롭고 산삼 나올만한 자생지어야 한다

상당한세월이 흘러야 다시 내가 쓸수 있지 않을까.....

필자는 환을 만들때 꿀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

약초를 다루는 사람은 금방 알수있는 법이다 ...

왜그렇까....아래가 답이다

위사진 (진삼씨)

(진삼 100뿌리 ..실지 무게도 그렇고 량이 얼마되지 않는다..한뿌리당 30만원에 파시는 분도 보았다 )

(100뿌리 농축액 만드는중.. 얼마되지 않는다...요기다 뭘 넣으면 짱이다..

수백을 달라해도 아깝지 않은 농축액이다 )

((맛이 기가 막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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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강 님의 답변

1:1 È8X0 2009-08-04 17:46

연삼에 대하여 어느 약초 여행가가 책을 썼는데 연삼이 무엇인지 정의도 하지 않은 채 당뇨에 특효라는 말을 하면서, 이 식물을 알려 주면 멸종될 우려가 있으니 알려 줄 수 없다는 무책임한 글 을 써 놓았다. 독자 들은 당연히 궁금해 하였고 이를 악용한 사람들이 모양이 비슷한 몇가지를 가지고 연삼이라고 비싸게 팔면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현재 연삼으로 오용되고 있는 식물은 대략 세가지인데, 첫째 식물도감에 큰참나물로 올라 있는 것으로서 약초꾼들은진삼 또는 연화삼이라고 부릅니다.

다음으로 바디나물이 있는데 이것은 뿌리도 아주 크고 여름에는 1미터 넘게 자랍니다. 이것이 봄에는 어린 싹이 앙증맞고 뿌리는 해묵으면 틀스러워서 대단한 약효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당뇨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진삼 또는 연화삼은 큰참나물로서 그 나름대로 향과 약효가 있는데 그 책에서 기술한 연삼과는 별개 입니다. 역시 바디나물도 연삼과 전혀 다릅니다.

아래에 연삼으로 추정되는 식물 사진을 올립니다.


(1)연삼


(2) 연삼 잎



(3)연삼 뿌리


(4)연삼 줄기



(5) 바디나물



(6) 바디나물 윗부분


(7)바디나물 잎


(8) 바디나물 잎과 줄기


(9) 연삼잎(좌)과 바디나물 잎 비교


(10) 줄기 비교



위사진들은 7월말경에 같은날 찍은 사진입니다.

만일 봄에 찍었다면 두 식물이 크기에 있어서 비슷할 겁니다.

진삼(연화삼)사진도 같이 올려 비교해 드려야 하는데 제가 현재 보유한 자료가 없군요.

제가 인터넷 검색을해 보니 연삼 또는 진삼으로 검색을하면 위 세가지가 뒤섞여 돌아 다니고, 큰참나물로 검색을 하니 진삼(연화삼)이 비교적 정확히 뜨는군요.

결론적으로 연삼과 바디나물은 위 그림으로 구분하시고, 진삼 또는 연화삼은 큰참나물로 검색 되는 식물과 일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저도 위에 연삼이라 칭한 식물이 그 책에서 지칭한 식물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바디나물은 절대로 연삼과 동일 식물이 아니고 당뇨에도 무관한 식물이니사기꾼들에게 당하지 말라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지켜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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